icon인사말

“한울의 20년을 되돌아보며 정신장애인을 위해 걸어왔던 길을 되새기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한울의 20년 그리고 미래
‘정신장애인을 지역사회의 품으로’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한울이
벌써 20년의 시간이 지나 또 다른 도약의 시점에 와있습니다.
처음 10년은 정신장애인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재활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10년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재활을 위한
사회적 역량 강화, 주거, 일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확장해왔습니다.

2010년 이후 한울은 정신장애인 영역에서 ‘정신장애인 토탈케어서비스’를
사회서비스로 정착시키는데 노력해왔으며,
기존 시설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장애인복지관, 노숙인재활시설 등의
위탁운영을 통하여 사업을 다각화하였습니다.

향후 한울의 과제는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하여 서로 협동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제도적, 실천적 환경을 조성하는 일입니다.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들이 격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소임을 기꺼이 함께 하고자 하는 한울 임직원, 한울 이용자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장혜경